다음 세대는 희망입니다.
우리가 미처 내어딛지 못한 미지의 땅까지 주의 복음을 증거할 희망입니다.
다음 세대는 능력입니다.
말씀을 향한 뜨거운 가슴과 열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능력입니다.
다음 세대는 눈물입니다.
씨를 뿌리지 않고는 거둘 수 없기에 오늘도 거친 밭을 일구는 농부의 눈물입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모든 성도들의 기도가 거름이 될 것 입니다.
그들 위해 흘리는 선생들의 땀과 눈물이 단비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아이들은 세상이 감당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갈 것입니다.
이 믿음이 있기에 서대문교회 다음세대국 6명의 교역자와 140여명의 교사들은 오늘도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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